2018-07-06조회수 : 1792
중국 오성 국제무역협회, 원광디지털대 방문해 자문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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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는 지난 6월 29일(금), 중국 오성 국제무역협회(OSUNG INTERNATIONAL TRADE)에서 원광디지털대학교 서울캠퍼스(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를 방문해 협력방안 등에 논의했다고 밝혔다.
협회 방문단은 중국산둥미스월드국제무역유한공사와 중국산둥헝신여행사유한공사의 주요 임직원으로 구성됐다.
한국의 뷰티 교육 시스템을 체험하기 위해 방문은 이들은 원광디지털대학교의 시설을 둘러보고 적용 방법 등에 대한 자문을 구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김효철 기획처장(한방미용예술학과장)은 "원광디지털대학교를 방문해 준 중국 관계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한국 교육기관을 대표해 적극적으로 교류하면서 한국의 뷰티 교육 노하우를 차근차근 공유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향후 한-중 뷰티산업 협력 및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해 논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효철 기획처장이 본교 교육시스템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