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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출발선에서 끝내 말을 붙잡다.박정훈(언어치료학과)사회생활을 하면서 언어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느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나는 내가 언어치료를 공부해서 힘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시간적으로 오프라인 대학교에 갈 여유는 없었다. 하지만, 우연히 시공간의 제한이 없는 사이버대학교에 언어치료학과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나는 서울캠퍼스에 입학설명회 신청을 했고, 그곳에서 이현정 교....
등록일 2026-03-11 |조회 362
당당히, 권리를 남용하라!김수정(언어치료학과)나는 발달지연이 있었던 한 아이의 엄마이다.옹알이와 호명 반응조차 없었던 18개월의 아이를 데리고 무작정 센터를 찾아갔을 때, 자폐스펙트럼의 양상이 보인다는 말은 꽤나 충격적이었다. ‘크면 괜찮아진다. 다 똑같다.’라는 가족들의 만류가 있었지만 마냥 손을 놓고 있을 수 없어 치료실 수업을 시작하기로 했다.건물 밖으로만 뛰쳐나가려고 하는, 말도 통하지 않는 아이와 감통·언어치료라니!....
등록일 2026-03-11 |조회 355
어둡던 스물다섯, 원디대는 밝은길로 이끌었다.손혜리(전통공연예술학과)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른 이혼으로 저는 혼자 성장하며 현실을 몸으로 겪어야 했습니다.가족이라는 울타리가 무너졌을 때도, 지금도 세상은 여전히 단단하고 버티기 버거운 곳이었습니다. 저는 돈을 벌기 위해 학교 대신 일터를 선택했고, 어떤 알바든 해내는 굳은살만 박힌 아집 많은 어른이 되어갔습니다. 어른이 되어도 ‘어른’을 만난 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다 스물다섯....
등록일 2026-03-11 |조회 336
중독에서 회복과 함께한 원디대에서의 시간들이학관(사회복지학과)원광디지털대 사회복지학과 3학년 편입 당시 2024년 3월 나의 상황은 절박했다.알코올중독이라는 병 때문에 이혼을 하고, 2023년 9월 거처하던 대구의 집을 떠나, 경기도 시흥에 있는 사촌 형님의 집으로 더부살이하며 지낸지 6개월이 되었을 때, 나에게 다시 술잔을 잡는 순간 나는 더 이상 갈 곳 없이 길거리로 쫓겨나야 할 상황이었다. 어떻게든 술을 다시 마시지 말....
등록일 2026-03-11 |조회 327
배움으로 이어진 삶, 공동체로 확장된 희망구자원(동양학과)학습 동기 및 배경저는 오늘 배움이 한 사람의 인생을 어떻게 다시 세우고, 가족과 공동체까지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제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저에게 배움은 늘 마음속에만 있던 꿈이었습니다. 가난한 가정형편으로 학창시절 학업을 이어가지 못했고, 공부는 늘 ‘언젠가’라는 말 뒤에 숨겨 두어야 했습니다. 또래들이 교실에서 미래를 준비할 때, 저는 삶을 버티는 법을 ....
등록일 2026-03-10 |조회 352
회복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다, 다시 학생이 된 이유김정아(상담심리학과)멈춰 버린 일상, 그리고 용기 있는 결심2023년 하반기는 제 인생에서 가장 조용하면서도 가장 치열했던 시간이었습니다.유방암 치료를 마친 뒤 몸은 서서히 회복의 길에 들어섰지만, 마음은 좀처럼 그 속도를 따라오지 못했습니다. 치료만 끝나면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을 줄 알았는데, 돌아온 일상은 낯설기만 했고 이유를 알 수 없는 불안과 우울이 그림자처럼 따라....
등록일 2026-03-10 |조회 324
삶의 틈에서 배우다소성숙(사회복지학과)유년기와 변화나의 유년 시절은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웃음과 배움이 함께하던 시간이었다. 동네 친구들과 들과 산을 뛰놀며 공부도 열심히 하던 비교적 평범하고 행복한 나날이었다. 그러나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버지의 사고로 집안 형편은 급격히 어려워졌다. 오빠와 번갈아 콩나물 배달을 하고, 집안일과 엄마의 공장 일을 도와야 했다.멀어졌던 꿈어린 시절, 친구들이 하나둘 도시로 떠날 때 나는 남아야....
등록일 2026-03-10 |조회 335
엄마의 꿈! 나의 도전!이선경(한국어문화학과)외조의 황제예전에 인기 있었던 ‘내조의 여왕’이라는 TV 드라마가 있었다. 우리 집에는 ‘외조의 황제’가 살고 있다.그게 무슨 말이냐, 나의 건강부터 나의 미래까지 책임져주는 이가 우리집에서 나와 함께 숨쉬고 있다는 얘기다. 바로 나의 반쪽인 “우리 집 유일한 아들, L.C.J(이하 “C.J”라 한다)다.C.J는 원광디지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였는데, 자꾸만 나를 후배로 만들....
등록일 2026-03-10 |조회 378
사물놀이로 꿈을 연주하다.이호 (전통공연예술학과)입학 동기 꿈을 이루는 여정저는 은퇴 후 한글학교가 없는 외국 현지에 한글학교를 세우고 한국의 전통문화를 전수하고 싶다는 꿈을 품어왔습니다. 이 꿈은 단순한 바람에서 시작되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구체화되었습니다. 특히 대학 편입 전 해외 단기 봉사 활동에서 사물놀이를 지도하며 얻은 경험은 제 꿈을 현실로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전통문화....
등록일 2025-03-06 |조회 8375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원디대에서 이루어진 소중한 나의 꿈!경민규(한방미용예술학과·요가명상학과)자가 면역 질환과 척추 측만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막내딸이 “엄마는 언제 가장 행복해요?” 라고 물었습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한방미용예술학과와 요가명상학과에서 배운 공부들을 바탕으로 우리 예쁜 막내랑 아빠, 할아버지의 아픈 곳을 덜 아프게 도와줄 수 있어서 지금이 가장 감사하고, 행복해” 라고 말했습니다. 요가명상학과의 명상 ....
등록일 2025-03-06 |조회 8376
원서접수 및 서류제출 6.1.(수) ~ 7.12.(화)
합격자 발표 7.18.(월) 14시
등록금납부 7.18.(월) ~ 7.20.(수)
평 일09:00 ~ 21:00
토요일10:00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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