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학교 입학지원센터

- 5일(토), 전국 1천여명 재학생들 모여 화합의 시간 가지다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김규열)는 지난 10월 5일(토), 원광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개최된 ‘2019 한마음대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19 한마음대축제’에는 재학생과 가족, 교수, 직원 등 약 1천여명이 참석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총학생회에서는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전국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김규열 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서 참석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모든 학과의 학생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마음껏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이영복 총동문회장도 축사를 통해 "한 자리에서 모든 학과 교수님과 학생 여러분들을 만나게 돼 매우 뜻깊다"며 "특화된 학과들이 많은 만큼 모든 학과 구성원들이 힘을 합쳐 동반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개회식 △명랑운동회 △원광가요제 △이벤트 △시상 및 폐회식 등으로 구성됐다. 식전공연으로는 전통공연예술학과 학생들의 사물놀이와 요가명상학과의 산림요가가 진행됐다.

원광가요제에서는 학생들이 준비한 노래와 댄스 경연이 펼쳐졌다. 수상자에게는 시상과 함께 소정의 상품이 수여됐다.

또한 행사부스에서는 △웰빙문화대학원 면대면 상담 △장애학생지원센터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캘리그래피 써주기 등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의 흥미를 더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제13대 강동성 총학생회장은 “모두가 함께 즐기고 좋은 기억들을 많이 가져간 시간이 됐길 바란다. 학생회에서는 앞으로도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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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공연예술학과 식전공연]

[요가명상학과 식전공연]

[김규열 총장 개회사]

[강동성 총학생회장 인사말 ]

[이영복 총동문회장 인사말]

[선수대표 선서_사회복지학과 박명진(우), 경찰학과 울치(좌)]

[명랑운동회 모습]

[명랑운동회 모습]

[명랑운동회 모습]

[명랑운동회 모습]

[명랑운동회 응원전 모습]

[명랑운동회 응원전 모습]

[명랑운동회 응원전 모습]

[원광가요제_얼굴경영학과]

[원광가요제_사회복지학과]

[원광가요제_상담심리학과]

[원광가요제_동양학과]

[원광가요제_요가명상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