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조회수 : 225
대학원, 약선치유통합워크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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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대학원(원장 최윤희) 약선푸드케어분과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충북 괴산 일원에서 ‘약선치유통합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자연 속 현장 체험과 특강, 분과 간 교류를 통해 자연건강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워크숍 첫 일정으로 참가자들은 괴산의 약초산을 탐방하며 다양한 자생 약초를 직접 관찰했다. 산에는 작약이 만개해 아름다운 풍경을 이루었으며, 관동화와 도라지, 눈개승마, 당귀, 잔대, 황기, 삽주, 삼지구엽초(음양곽) 등 여러 약초가 자생하고 있었다. 참가자들은 평소 책이나 건재 약재로만 접하던 약초를 자연 속에서 직접 보고 설명을 들으며 약초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가자들은 자생약초를 활용한 나물과 도토리약초전을 직접 만들며 약초가 음식으로 활용되는 과정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약선의 의미와 약초 활용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오후에는 세미나실에서 최윤희 대학원장의 약초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지난해 자연건강 프로그램 개발대회 대상 수상자인 약선분과 손현정 원우와 산림분과 조미례 원우가 대회 준비 과정과 프로그램 기획 방법, 발표 PPT 사례 등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전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또한 분과를 넘어 자연건강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논의하고 팀을 구성하는 시간도 가지며 각 분과의 전문 지식과 프로그램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둘째 날 아침에는 약선차와 함께 숙소 앞 계곡에서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한 뒤, 산막이옛길 유람선을 타고 괴산의 자연경관을 둘러보며 워크숍 일정을 마무리했다.

최윤희 대학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자연 속 현장학습과 분과 간 교류를 통해 자연건강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고, 참가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며 배움을 폭을 넓힐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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