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조회수 : 423
대학원 자연건강학과, 2026학년도 하계 요가명상테라피 심화과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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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대학원 자연건강학과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2026학년도 하계 요가명상테라피 심화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은 요가와 명상, 뇌과학을 융합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대학원생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자연건강학과는 요가명상테라피를 비롯해 약선푸드케어, 산림치유, 뷰티헬스케어 등 자연건강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첫 번째 강의는 박승태 교수가 '아사나 플로우 명상'을 주제로 진행해 요가 동작과 명상을 연계한 심화 실습을 이끌었다. 이어 정찬후 원장은 '호흡과 기공Ⅱ' 강의를 통해 호흡법과 기공 수행의 원리 및 실제를 소개하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박승태 교수 '아사나 플로우 명상']

[정찬후 원장 '호흡과 기공Ⅱ']
김성수 교수는 '사마타와 위빠사나'를 주제로 집중명상과 통찰명상의 수행 원리와 실제 적용 방법을 강의했으며, 원희욱 교수는 '명상과 뇌과학' 이론 강의와 함께 뇌파 측정을 통해 명상이 신체와 정신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김아윤 강사는 '명상과 뇌과학 실습'을 진행하며 명상 수행과 뇌파 분석을 연계한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김성수 교수 '사마타와 위빠사나']

[원희욱 교수 '명상 뇌과학']
이번 심화과정은 전통적인 요가와 명상 수행법은 물론 최신 뇌과학 이론과 측정 기술을 접목한 융합형 교육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참여한 대학원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명상과 뇌과학을 함께 배울 수 있어 정말 유익했다"며 "특히 뇌파 측정을 통해 명상 전후의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더욱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강의뿐 아니라 실습이 함께 진행돼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앞으로 연구와 현장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최윤희 대학원장은 "요가명상테라피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심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자연건강 분야의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