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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9조회수 : 2826

동양학과 조인철 교수 YTN사이언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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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철 교수님 출연 사진

[출처: YTN사이언스]


원광디지털대학교 동양학과 조인철 교수가 YTN '한국사탐-길흉화복의 이치가 담긴 풍수사상'에 출연했다. 자연 조건과 삶에 대한 성찰이 빚어낸 사상 풍수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남원의 실상사는 다른 사찰하고 다르게 산지 사찰이라기보다 평지 사찰에 가깝습니다. 경사진 지형에 사찰이 있는 것이 아니고 평지에 조성된 평지가람이라 볼 수 있는데 우리나라 백두대간의 산줄기가 내려와서 일본으로 흘러내려가는 지맥의 끝자락에 있다고 본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나라의 좋은 산천의 기운이 일본에 가서 일본이 우리보다 더 성장할 수 있으니까, 그런 지맥을 거기에서 차단하는 역할로 그런 측면에서 보면 도선국사의 국토 비보의 사고방식, 그것을 사찰로 했다는 측면에서 보면 실상사도 사찰 비보의 하나로 예를 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동양학과 조인철 교수)


중략..


"숭례문을 보면 현판이 세워졌잖아요. 받들 숭자가 뭐냐하면 불꽃모양이잖아요. 위에 뫼 산 자가 있고 이러다 보니까 원래 화기를 막는 역할을 했어요. 그래서 숭례문 현판을 세웠는데 숭 자도 붙이고 세우면 더 불꽃 모양이 되지 않나 이렇게 질문하는데 그게 바로 정답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화를 화로 막는거죠. 이열치열이라는 거죠." (원광디지털대학교 동양학과 조인철 교수)



조인철 교수님 출연 사진

[출처: YTN사이언스]


조인철 교수님 출연 사진

[출처: YTN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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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흉화복의 이치가 담긴 풍수 사상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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