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WDU

2019-07-15조회수 : 1266

동네 사람들 다 아는 원룸 공용 비번…안전 취약지대 ‘원룸촌’

등록된 파일이 없습니다.

최근 두 달 새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혼자 사는 여성을 노린 사건이 연이어 발생했다. 지난해 7월 기준 서울에서 1인 가구 비중이 53%로 가장 많은 관악구, 그 중에서도 원룸이 밀집해 있는 신림동 봉천동 대학동 일대를 기자가 14일 둘러봤다. 이 곳에 사는 여성들은 “언제 또 벌어질지 모르는 성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기분”이라고 불안해 했다.

경찰 관계자는 “혼자 사는 여성을 쫓아가는 범죄가 성폭행 등 강력 범죄로 이어질 소지가 크지만, 따라간 데 그친다면 피해를 입증하기 어렵다”며 “법과 현실이 괴리돼 있는 대표적 사례”라고 말했다. 신이철 원광디지털대 경찰학 교수는 “범행 의도를 파악해야 혐의를 특정할 수 있기 때문에 경찰의 증거 수집 여부가 중요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돈에 사람들 다 아는 원룸 공용 비번...안전 취약지대 '원룸촌' [국민일보]

지원서
작성
상담
신청

무엇이
궁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