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8조회수 : 499
[인상 경영 49]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사장 - 신사적인 면모와 도전적인 기질이 상존하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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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학교 주선희 교수 기고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사장, 사진 한화, 사진출처 : 이코노미 조선
한국형 미래 차를 개발하기 위해 재계 3세들이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먼저 차세대 미래 차 협력을 모색했고 연이어 현대차와 한화가 전기차를 활용한 에너지 솔루션 사업으로 재계 3세들의 미래 차 협력이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됐다. 한화그룹 중심에는 미래 성장 동력을 책임지는 한화솔루션 김동관 부사장이 있다.
인상학자로서 이 세 사람의 만남은 상당한 기대를 하게 한다. 요즘 들어 인상이 부쩍 좋아진 이재용 부회장, 믿음이 가는 단단한 느낌의 정의선 부회장 그리고 균형 잡힌 얼굴의 김동관 부사장의 만남은 상생 에너지를 지닌 3세들의 투합이라 할 수 있다.
김동관 부사장은 지금도 잘생겼지만, 나이 들어 턱살까지 살짝 붙으면 보기 드물게 완벽한 ‘삼정(이마에서 눈썹까지 ‘상정’, 눈썹에서 코까지 ‘중정’, 코밑에서 턱까지 ‘하정’)’의 얼굴이 될 것이다.
그의 얼굴에는 신사적이고 모범적인 면모와 도전적이며 튀는 기질이 상존한다. 지난 2015년 33세 때 모습을 찾아봤더니 헤어스타일이 인상적이었다. 짧은 머리를 얼마나 힘차게 세웠는지 만지면 따끔거릴 것만 같았다. 연골이 튀어나온 귀에도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기질이 담겨 있다. 이마에 있는 헤어라인은 낮은 산이 세 개 있는 듯하다. 이런 사람은 남들이 위험하다고 말려도 본인이 가고 싶은 길을 가봐야 직성이 풀린다. 한화그룹의 사업 부문 중에서도 특히 신재생에너지에 애정을 보이는 것은 이 기질 탓이다. 요즘은 차분하게 빗어 올린 헤어스타일로, 이제는 주변을 살피며 속도 조절을 할 것이다.
지혜의 보고인 이마가 잘생겼다. 해외 운을 보는 이마는 양옆까지 발달해 낯선 해외 생활도 수월하게 해낸다. 10대 후반과 20대로 이어지는 학업 운까지 좋은 그는 미국 최고 명문고와 하버드대를 졸업한 수재다. 세월이 흐르면 그의 이마는 부친인 김승연 회장의 이마처럼 M 자형으로 변할 것이다. M 자형 이마는 인간적, 철학적이다. 가보지 않은 길을 주저 없이 걸어가는 무모한 도전정신이 다듬어져 무리하지 않는 지혜가 생긴다. 그룹의 오너로서 보다 지혜롭고 인간적인 덕이 쌓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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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경영 49]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사장 신사적인 면모와 도전적인 기질이 상존하는 얼굴 [출처: 이코노미조선,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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