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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조회수 : 422

라헨느뷰티아카데미 김영신 원장, 원광디지털대학교에 입학해 최고의 뷰티에듀케이터로 성장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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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한방미용예술학과에서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뷰티미용 산업 후배 육성을 위해 헌신할 것


김영신 원장 사진


‘배움길에는 지름길이 없다’라는 명언이 있다. 착실히 공부해서 실력을 키워야 원하는 목표에 달성할 수 있다는 뜻이다. 라헨느뷰티아카데미 김영신 원장은 다양한 미용기술을 전수하는 전문 강사로 뛰어난 활약을 보였지만 배움에 대한 아쉬움이 컸다. 현직 강사로 계속 활동하면서 학업에 정진하는 방법은 없을까. 라헨느뷰티아카데미 김영신 원장은 “원광디지털대학교 차문화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동생이 한방미용예술학과 입학을 추천했다”라며 “배움에는 나이가 없기에 지난 2016년 원광디지털대학교에 입학했다. 이후 제가 꿈꾸던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더 큰 사람이 되고 싶어 선택한 원광디지털대학교 한방미용예술학과

라헨느뷰티아카데미 김영신 원장은 결혼 후 뷰티미용업에 뛰어들었다. 남보다 늦은 나이에 시작한 도전이어서 힘든 순간이 많았다. 간단한 이론과 실기 테크닉을 배울 수 있는 곳은 많았지만 차별화된 실력을 키우기란 쉽지 않았다.

 

김영신 원장은 “평균화된 기술을 익히는 것은 쉬웠지만 그 이상의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 어려웠다”라며 “저만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다. 제 후배들은 좀 더 쉽게 실력을 쌓아 차별화된 기술을 습득하길 바라는 마음에 원광디지털대에 입학했다. 우수한 장학제도로 학비 부담 없이 학업에 열중했다”라고 말했다.

 

“선배의 노하우를 배운다면 후배들은 더 빠른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뷰티미용산업의 대들보가 될 후배들에게 폭넓고 깊이있는 지식을 가르치고 싶어 원광디지털대에 입학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뷰티미용 강사로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바쁘게 지내던 와중에 신입생으로 입학해 쉼 없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중국은 한국의 뷰티미용 산업과 에스테틱 산업에 대한 관심이 큰 국가이다. 중국 내에서 경제력을 갖춰야 뷰티 관련 에스테틱 숍이나 스파, 병원을 운영할 수 있다. 김 원장은 정기적으로 중국 본토에 가서 강의하며 우리나라 뷰티미용산업을 알렸다. 교육 커리큘럼 강사로 일주일 동안 빽빽한 수업을 진행하며 우수한 한국 뷰티미용산업의 위상을 높였다. 한국과 중국에서 뷰티미용 전문 강사로 이름을 날렸지만 자신의 발전을 위해 원광디지털대에 입학했다고. 그의 선택은 어떤 기회가 되었을까.

 

원광디지털대 한방미용예술학과 입학으로 업그레이드된 실력

뷰티미용산업, 에스테틱산업은 뚜렷한 특징이 있다. 탄탄한 기본을 갖춘 상태에서 자신만의 경험과 실력, 노하우를 쌓아야 한다. 그래서 원광디지털대 한방미용예술학과에 공부하는 학생들의 연령대가 다양하다. 막 사회에 발을 내딛은 20대부터 이미 뷰티미용산업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까지 원광디지털대에 입학해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다. 라헨느뷰티아카데미 김영신 원장은 “저의 뷰티미용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과목, 학생들을 파악해 수준 높은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과목을 수강하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뷰티 교육 수준을 뛰어넘은 고차원적인 교육을 이수하면서 뷰티 교육자, 뷰티 에듀케이터인 저의 꿈을 이뤘다”라고 설명했다.

 

왁싱은 라헨느뷰티아카데미 김영신 원장의 전문 분야 중 하나다. 왁싱은 홈케어 제품이 출시되고 남자도 받을 만큼 대중화된 뷰티 관리지만, 고객 만족도의 차이가 큰 분야이기도 하다. 김영신 원장은 “왁싱은 털만 뽑은 뷰티 케어가 아니다. 근육, 피부, 털 방향 등을 알고 왁싱을 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낼 수 있다”라며 “원광디지털대에서 한방미용근육학, 림프 드레나쥐 과목을 듣고 자극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왁싱 기술을 완성했다”라고 말했다.


원광디지털대는 대체요법으로 뜨고 있는 아로마의 정확한 이해를 위해 한방미용향기요법 강의를 하고 있다. 김 원장은 한방미용향기요법에서 배운 아로마테라피를 왁싱과 접목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한편, 수강생들에게 교육하고 있다. 그는 “과거에는 몸으로 일하는 직업이 많아 경락이 유행이었지만 현대 사회는 머리를 쓰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많아 릴랙스 테라피가 대세다”라며 “왁싱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아로마테라피로 고객에게 휴식을 전할 수 있는 관리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뷰티미용 산업은 고객의 마음까지 어우르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인간관계 심리학,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등 학생들의 상담과 강의 기술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식을 쌓았다.

 

함께할 동료와 후배를 이어준 원광디지털대

라헨느뷰티아카데미 김영신 원장는 원광디지털대에 재학하면서 소중한 인연을 만났다. 미용기기 관리 전문가, 경락 전문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 등 특별한 인맥을 쌓았다. ‘대한민국 뷰티미용 산업’이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 다양한 주제로 소통하며 융합하는 정보를 공유하며 격려하고 있다.

 

또한 김영신 원장은 현재 경영하고 있는 라헨느뷰티아카데미를 통해 원광디지털대에서 쌓은 수준 높은 지식을 전파하고 있다. 초보자부터 현직에 종사하며 업종 변경을 준비하는 수강생, 김 원장처럼 강사로 성공하고 싶은 수강생까지 두루두루 라헨느뷰티아카데미 수업을 받고 있다.

 

그는 “뷰티교육자, 뷰티에듀케이터로서 막 뷰티미용 길에 들어선 후배들에게 디딤돌이 되고 싶다. 후배들이 뷰티미용 산업의 인재로 성장하면서 힘들고 외롭지 않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싶다”라며 “원광디지털대 한방미용예술학과에 다니면서 배운 지식으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선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저처럼 많은 분들이 원광디지털대에서 꿈과 희망을 만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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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헨느뷰티아카데미 김영신 원장, 원광디지털대학교에 입학해 최고의 뷰티에듀케이터로 성장했죠 [뉴스브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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