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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6조회수 : 805

[인상 경영 64] 농심 신동원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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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경영학과 주선희 교수님 기고문


얼굴경영학과 주선희 교수님 사진



7월 1일 ‘뉴 농심’이 출범했다. 3월 작고한 고(故) 신춘호 회장의 뒤를 이어 장남인 신동원 회장이 취임, ‘변화와 혁신을 통한 뉴(New) 농심’을 선언했다.

농심의 슬로건도 새롭게 바뀌었다. 30여 년간 사용해온 ‘믿을 수 있는 농심’에서 ‘인생을 맛있게, 농심(Lovely Life, Lovely Food)’으로 바뀌었다. 한결 젊고 친근하게 느껴지는 슬로건이다. 그 슬로건 분위기는 새로운 농심의 수장, 신동원 회장의 인상에 담겨있다.


농심의 현재와 미래가 담긴 ‘맛있는 인생’은 그의 얼굴 지도 어디에 있는지 살펴보기로 하자.


(내용 중략)



지금까지 읽어본 신 회장의 얼굴에서 ‘인생을 맛있게’라는 슬로건을 추리해보자. 널찍한 명궁은 자유로운 영혼, 튀어나온 귀는 튀는 기질, 살짝 내려온 코끝은 남다른 예술적 감성이다.


55년 넘게 맛있는 제품으로 우리를 행복하게 해준 농심이 신동원 회장과 함께 더 많은 지구촌 곳곳 사람들의 입맛을 행복하게 해줄 미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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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경영 63] 농심 신동원 회장 | ‘뉴 농심’ 이끄는 수장, ‘맛있는 인생' 드러내는 얼굴 지도 [이코노미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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