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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1조회수 : 391

우리는 서로 스승님,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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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디지털대학교 익산캠퍼스




일원가정을 이뤄 원불교 공부와 사업에 모두 동참해 화합하는 일은 교도로서 매우 큰 축복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교법을 더 제대로 배워보겠단 뜻을 품고 아버지, 어머니, 아들 셋 모두가 원불교학을 전공하고 있는 가족이 있다.


가족 모두 원불교학 전공
원광디지털대학교 원불교학과를 졸업한 김대기 교도(천안교당)는 현재 원광대학교 대학원 원불교학과 석·박사통합과정을 밟고 있으며 그의 아내는 원광디지털대학교 원불교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이정수 교도(천안교당)다. 또 부부의 아들은 김종덕 예비교무로 올해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 3학년에 편입했다. 김대기 교도는 “제가 재밌게 열심히 공부하는 것을 보고 아내도 입학하게 됐고, 대학원에 합격하고 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아들이 출가 서원을 했다”며 “가족 모두가 원불교를 공부하니 서로 성적을 비교할 수 있는 등 대종사님 제자로서 도반으로서 서로 응원하면서 가족 간의 정이 더 두터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내용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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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 스승님, 이보다 좋을 있을까요 [원불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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