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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3조회수 : 534

‘명상 · 사색 · 치유’ 익산 미륵사지 · 왕궁리유적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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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세계유산 축전 포스터



8월 13일부터 29일까지 17일간 ‘2021 세계유산축전’ 4만명 발길 이어지며 성료
백제왕도 익산의 가치 전 국민과 공유,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에게 ‘일상의 쉼표’



(내용 중략)



이외에도 지수현 원광디지털대학교 한국복식과학학과 교수의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무대 의상에서 보는 K패션’, 유은미 호원대학교 공연미디어학과 교수의 ‘디지털 세상(메타버스)에서 즐기는 우리 역사문화재 이야기’ 등 각계각층 전문가들이 참여한 렉처콘서트가 축전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렸다.


문 대표이사는 “우리 익산만의 프로그램, 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을 활용한 힐링 포인트 구성, 비대면 시대 맞춤형 진행에 주안점을 두고 준비한 것이 주효했다”면서 “익산이 가지고 있는 세계유산을 활용한 역사문화관광의 가능성을 재발견하고, 가족·연인 단위 발걸음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향후 축제를 비롯한 문화행사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등 나름의 성과를 거뒀다”고 피력했다.


이어 “익산시와 익산시의회의 지대한 관심과 지원으로 이번 축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재단이 시민 여러분들께 한 발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면서 “함께 축전을 준비한 시 역사문화재과와 개막부터 폐막까지 함께 해주신 김경진 기획재정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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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 사색 · 치유' 익산 미륵사지 · 왕궁리유적의 재발견 [전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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