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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5조회수 : 583

목포대학교, 200년전 강진 사의재 학당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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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학교 익산캠퍼스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LINC+사업단(단장 이상찬)에 따르면 10월 15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2시에 강진문화원 다목적실에서 ‘남도 차 역사와 미래’를 주제로 200년 전 ‘사의재학당’을 재현한다고 밝혔다.


(내용 중략)



사의재 학당은 지난 10월 15일(금)에는 원광디지털대학교 송해경 교수(차문화경영학과)의 ‘다산‧초의‧황상의 교유와 차’로 강론이 있었으며, 오는 10월 22일(금)에는 박형상 변호사가 ‘천관산을 중심으로 본 장흥군의 차 문화’, 29일(금)은 김종철 연구실장(하동 녹차연구소)의 ‘발효차의 과학적 이해와 복원’, 11월 5일(금)에는 목포대학교 이현정 교수(국제차문화과학과)의 ‘문헌을 통해 본 조선의 제다법’, 12일(금)에는 김대호 교수(순천대학교 지리산권연구원)의 ‘빅데이터로 본 강진‧장흥 차의 현재와 미래’ 강의로 진행된다.


(내용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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