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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5조회수 : 801

스피치 강사 이효진, "말 잘하는 사람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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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학과 이효진 교수 인터뷰


경찰학과 이효진 외래교수 사진


학교와 기업은 물론, 정부기관에서도 섭외 1순위인 스피치 강사 이효진 교수는 최근 모 미인대회에 출전해 1등을 할 정도로 뛰어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전문분야의 역량을 극대화시키고 있는 이효진 교수를 만나 스피치의 중요성과 함께 아름다움과의 관계에 관해 물었다.


기자> 현재 직업과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한다.


이효진 교수> 현재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플랫폼 대표로 있으며, 원광디지털대학교, 한국방송예술진흥원에서 스피치를 가르치는 겸임교수이다. 주로 공무원, 경찰, 군인, 기업을 대상으로 스피치와 보이스 트레이닝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그 외에도 육군에서 발간하는 월간 육군지에 북리뷰를 쓰고 있고 어른들을 위한 인문학 학습지 <한걸음>에서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관련 글을 쓰고 있다. 요즘 같은 연말에는 각종 시상식과 행사 사회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기자> 스피치 강사가 된 계기가 궁금하다.


이효진 교수> 지방에서 대학을 졸업 후 서울에서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교생 실습을 서울에 있는 한 중학교로 나갔는데, 사투리 때문에 학생들 앞에서 괜히 주눅이 들곤 했다. 그때부터 스피치를 공부하기 시작했고 이후 아나운서 시험까지 합격했다. 스스로 노력해서 사투리를 교정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연습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코칭이 가능하다. 그래서 교육에 효과가 많았고 그 결과 방송국 아나운서를 거쳐 대학에서 스피치를 가르치는 교수까지 될 수 있었다.


(이하 내용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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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 강사 이효진, "말 잘하는 사람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퍼블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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