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WDU

2023-06-19조회수 : 321

상담심리학과 김영혜 교수,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기념행사에서 노인상담사업 발표 진행

등록된 파일이 없습니다.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기념행사 사진

[사진: 경상일보]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관장 김태한)은 14일 울산광역시의회 시민홀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관 상담사업 10주년 기념 '최초의 10년, 다시 길 위에 서다'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노인상담사업의 10년을 돌아보고 또 미래를 조망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 기념행사에는 인제대학교 상담심리치료학과 김명찬 교수의 '저출산 초고령화 사회에서 노인상담의 방향'에 대한 기조강연과 김명숙 심리상담사의 10년간의 상담사업 성과발표, 김영숙 어르신의 상담프로그램 참여 사례발표, 원광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김영혜 교수의 '노인상담사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2012년부터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노인복지관 심리상담사를 채용해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 및 긍정정서 함양을 위해 개인심리상담, 집단상담프로그램, 상담봉사단 사업 등을 운영해오고 있다.


김태한 관장은 “10년간 노인상담사업을 선두해온 역량을 바탕으로 울산지역의 노인상담사업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함께 연대하고 협력하고자 하며, 어르신들의 성공적인 에이징을 위해 상담사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기사 바로가기]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복지관 상담사업 10주년 기념 '최초의 10년, 다시 길 위에 서다' 기념행사 개최 [경상일보]

지원서
작성
상담
신청

무엇이
궁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