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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조회수 : 321

[동아일보] 글로벌 특성화 인재 양성… 뉴노멀 시대의 기준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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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사이버대 신입생 모집

산업 맞춤형 강의 개설돼 있고

해외서도 자유롭게 강의 수강

탄탄한 장학 혜택-동문도 장점


게티이미지

[출처: 게티이미지코리아]


《평생직장이란 개념이 점점 사라지며 평생교육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직업을 탐색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특히 100세 시대를 맞아 노년에도 안정적인 실용 지식과 자격증을 취득해 제2의 진로를 찾는 경향이 뚜렷하다.


사이버대학교는 양질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통해 청년부터 노년까지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또 다른 도전을 하는 사람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12월부터 2024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하는 각 사이버대의 특징을 알아본다.》


(중략)


원광디지털대는 웰빙건강, 한국문화, 실용복지 특성화 교육이 강점인 사이버대로 2002년 개교 이후 약 4만 명의 학생이 새로운 미래를 시작하고 있다. 원광디지털대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추진하는 ‘아세안 대학 이러닝 지원 사업’의 회원 대학으로 4년 연속 선정돼 라오스국립대에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수출하며 K-에듀의 우수성을 알린 바 있다. 또한 원광디지털대는 러시아, 라오스, 핀란드에 총 3개의 세종학당을 운영하며 국제 교류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총 3개 학부 17개 학과에서 2024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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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특성화 인재 양성… 뉴노멀 시대의 기준이 되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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