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WDU

2024-04-05조회수 : 412

차문화경영학과 신소희 교수, ‘하동 차밭 지키기 2024 봄 시즌 프로젝트’ 참여

등록된 파일이 없습니다.

하동 차밭

[사진: 파머투비]


농업 프로슈머 플랫폼 ‘FARMER-TO-BE’ (이하 파머투비)가 ‘하동 차밭 지키기 2024 봄 시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하동 전통차 농업 시스템 근간인 차밭의 유휴화를 막기 위한 조치다. 파머투비 측은 "소비자와 생산자가 협업해 지역 농업을 지키기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시작된 것이 이 프로젝트"라고 귀띔했다.


프로젝트는 소비자가 직접 찻잎을 딴 만큼 인건비로 지급받는 ‘찻잎 따기’와 친환경 차밭 관리비를 펀딩하고 녹차 제품을 생산·소비하는 ‘녹차 소비’, 그리고 직접 차를 만들어 가져 가는 ‘녹차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하동의 차(茶)농가는 물론, 신소희 원광디지털대학교 차문화경영학과장 등 전문가들도 참여했다.


프로젝트는 4월 15일부터 5월 25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4월 1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세부 내용은 텀블벅에서 '하동 차밭 지키기 2024 봄 시즌 프로젝트 by 파머투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 바로가기]

파머투비, 하동 차밭 지키기 프로젝트 추진 [아주경제]

파머투비, 하동 차밭 지키기 프로젝트 추진 [NSP통신]

지원서
작성
입학
상담

무엇이
궁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