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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0조회수 : 232

시공간 제약없는 사이버대학, AI·XR 인프라 구축 교육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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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사이버대학 운영성과 공유 포럼 개최


시공간 제약없이 대한민국 평생교육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사이버대학의 우사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교육부 전경

[출처: 대학저널]


교육부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20일 서울 제이더블유(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2026년 사이버대학 운영성과 공유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원격대학협의회와 사이버대학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하여 재정 지원사업에 참여한 사이버대학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포럼에서는 2주기 원격대학 기관평가인증 사례 발표를 통한 사이버대학 간 상호 상담(컨설팅)도 진행된다. 사례 발표는 평가 영역별로 ▲대학이념 및 경영 ▲교육과정 ▲수업 ▲교직원 ▲ 학생 ▲원격교육 인프라 등 우수한 평가를 받은 7개 대학에서 맡았다. 이를 계기로 사이버대학은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서로의 우수 사례를 대학별 교육·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부는 사이버대학이 성인학습자 교육 수요 확대와 인공지능(AI) 등 기술 발전에 대응하여 교육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 지원사업 ▲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 지원사업’은 사이버대학에 인공지능(AI), 증강현실(XR) 등 최신 교육을 위한 기반(인프라)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습 콘텐츠를 개발해 학습자가 현장감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2025년에 5개교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 데 이어, 올해 2개교를 추가로 선정했다.


원광디지털대는 학습자주도형 360°시점 전환기술을 구현을 위한 ‘HyperXR 스튜디오’ 등 인프라 구축했다. 이를 사물놀이, 요가 등 동작의 정밀한 관찰이 필요한 실습 교과목에 적용하여, 정밀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능동적 자기주도 체험 실습’ 구현했다.


‘원격교육 혁신 지원사업’은 사이버대학이 이주배경 성인학습자, 장애 성인, 경력단절 청년, 외국인 근로자 등 소외계층 학습자의 특성에 맞는 교육 모델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혜란 교육부 평생교육지원관은 “교육부는 사이버대학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성인학습자와 재직자에게 맞춤형 재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인공지능(AI), 증강현실(XR)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미래형 원격교육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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