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조회수 : 60
[동아일보] AI가 진로 짜고 XR로 실습… ‘실감형 교육’ 강화
등록된 파일이 없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사이버대]
100세 시대를 맞아 성인 학습자의 교육 수요도 변화하고 있다. 단순 학위 취득을 넘어 새로운 진로와 삶의 전환을 준비하는 이들이 늘면서 실무와 미래 기술을 접목한 교육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김윤철)는 웰빙건강·한국문화·실용복지 특성화 학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확장현실(XR) 기반 교육과 실습 중심 커리큘럼을 결합해 차별화된 교육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치유·전통문화 분야를 특성화한 학과 운영도 강점이다. 한방건강약선학과, 요가명상학과, 차문화경영학과 등은 은퇴 이후 새로운 진로를 찾는 성인 학습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웰니스치유관광학과와 산업안전보건학과 등을 통해 변화하는 사회 수요에도 대응하고 있다. 특히 언어치료학과는 원격대학 학생들의 언어재활사 국가시험 응시가 가능해지면서 교육 기반을 넓히고 있다.
원광디지털대는 AI 기반 맞춤형 교육 시스템 도입에도 적극적이다. 사이버대학 최초로 AI 학습분석시스템을 구축해 학습 데이터와 활동 이력을 분석하고 학생 개인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교과·비교과 과정을 추천하고 있다.
최근에는 실시간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이크로디그리 추천과 학습 몰입도·성취도 분석 기능까지 확대해 자기주도 학습 지원 체계를 고도화했다.
XR 기술을 활용한 교육 환경도 눈길을 끈다. ‘HyperXR 스튜디오’를 통한 360도 실감형 콘텐츠로 몰입형 수업 환경을 구현했다. 온라인 강의의 단점을 보완하고 학습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시도다. 이 같은 교육 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원광디지털대는 교육부 주관 ‘2주기 원격대학 기관평가’에서 전 영역 충족과 온라인 수업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
원광디지털대는 더 많은 이가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장학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1인 가구, 1인 가장, 주부, 직장인, 만학도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재학생의 약 60%가 전액 장학금 수준의 혜택을 받으며 학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80% 이상의 학생이 한 학기 등록금을 100만 원 미만으로 부담하고 있다.
원광디지털대는 오는 6월부터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은 △1차(6월 1일∼7월 15일) △2차(7월 25일∼8월 12일)로 진행되며 3개 학부, 17개 학과에서 선발한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전문대학 졸업 이상 학력자는 2·3학년 편입학이 가능하다. 특히 산업체 위탁 교육 협약을 맺은 재직자 또는 신규 협약 체결자는 일반전형 대비 경쟁률이 낮은 산업체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방문으로 진행된다.
[기사 바로가기]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