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6조회수 : 1838
원광디지털대,외국인·지역주민 위한 '행복학습 국제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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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는 지난 29일 서울 대림동 서울캠퍼스 대강당에서 외국인과 지역주민을 위한 '행복학습 국제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앞으로 영등포구와 함께 한국생활 적응교육, 다문화가족 어울림교육, 창업교육 등 다양한 평생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개소식에는 원광디지털대 남궁문 총장과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해 영등포구의회 박정자 의장, 마숙란 구의원, 유승용 구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복학습 국제센터'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평생교육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노동자, 결혼이주여성, 다문화가족 등 외국인의 한국생활 적응을 돕는 평생교육을 실시한다.
원광디지털대는 행복학습 국제센터 운영을 위한 강사 및 강의 장소를 지원하게 된다. 또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교육 커뮤니티 및 소통의 공간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5월부터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은 문화, 음식, 언어, 창업교육의 총 4가지로, 외국인의 교육격차 해소 및 취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장 먼저 개강하는 '생생정보 한국생활 적응은 이렇게' 프로그램은 초기 유입되는 외국인을 위한 생활교육으로 매주 금요일 총 12회로 진행된다. 한국의 의식주부터 쓰레기 분리수거 방법에 이르기까지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또 '한·중 식(食)문화 한마당'에서는 중국의 음식과 발효절임류 등 한국의 전통음식을 알 수 있는 시간으로 총 5회에 걸쳐 이뤄진다.
다문화가정의 자녀와 부모가 함께 들을 수 있는 '어울림 토요학교' 프로그램은 총 25회에 걸쳐 진행되며 한국어와 중국어로 노래, 동화, 역사, 문화를 배운다. 취업과 창업을 돕는 '아로마 테라피 교육'도 총 12회로 마련해 경력단절 지역주민과 외국인들이 아로마 테라피 이론과 실기를 배울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영등포평생학습정보센터(http://lll.ydp.go.kr) 또는 전화(02-2670-4163, 414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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