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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조회수 : 1469

영등포구,‘다함께 茶차차’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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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말까지 관내 경로당 29곳에서 다도체험교실 운영
경로당 이용 어르신과 독거노인, 지역주민 총 600명 대상으로 진행
심신 안정 및 세대 간 화합에 도움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다도 강의 모습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노인분들과 전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다도체험교실인 ‘다함께 茶차차’ 프로그램을 오는 10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함께 茶차차’ 프로그램은 서울시 개방형 경로당 운영정책에 발맞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강좌 형식으로 진행된다.


 관내 경로당 29개소에서 경로당 이용 노인분과 독거노인분, 지역주민600명을 대상으로 ▶차문화에 대한 이해 및 다도구 교육 ▶직접 차우려 마시기 체험 ▶간식나누기 활동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전문적인 강의 진행을 위해 지역 내 원광디지털대학교의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다도예절을 시연하고 이를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노인분과 지역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할 계획이다.


 차의 은은한 멋을 소개하고 차를 우려 대접하는 예절까지도 배울 수 있는 다도체험교실은 심신을 안정시키고 세대 간 화합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9월과 오는 10월' 차문화 강좌 참여 희망자는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02-2068-5327~8)이나 '어르신'복지과(02-2670-3401)로 일정 및 장소를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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