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3조회수 : 2351
서울랜드 콘서트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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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학교는 지난 9월 20일 서울랜드 지구별무대에서 진행된 '힐링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원음방송 라디오 '노래하나 추억둘'의 오픈스튜디오의 일환으로 진행된 '힐링 콘서트'는 원음방송이 진행하고, 원광디지털대학교가 후원했다.
이번 콘서트는 DJ 이규석 씨를 비롯해 투빅, 신계행, 자전거 탄 풍경, 박학기, 박강수, 꽃잠 프로젝트가 출연하며 가을밤의 운치를 더했다.
특히 자전거 탄 풍경 '너에게 난 나에게 넌'과 박학기 씨의 '비타민' 등 친숙한 곡들로 관객석의 호응도 높았다.
서울랜드 이용권 추첨을 통해 당첨된 원광디지털대학교 학생들도 콘서트를 함께 즐기며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입학협력처장 박정윤 교수는 "학생들과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에서 함께 만나 즐기는 유쾌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들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DJ 이규석 씨의 공연]
[DJ 이규석 씨의 공연하는 모습]
[자전거 탄 풍경의 공연]
[신계행 씨의 공연]
[꽃잠 프로젝트의 공연]
[투빅의 무대]
[박강수 씨의 공연]
[박학기 씨의 공연]
[박학기 씨의 공연]
[공연을 즐기는 원디대 학생들과 관람객들의 모습]
[DJ 이규석 씨가 마지막 곡을 열창하고 있다.]
[DJ 이규석 씨의 신나는 마지막 무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