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식

2015-10-14조회수 : 2264

차 향기는 가을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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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마시는 관계자들 모습

[왼쪽부터 익산산림조합 김관기 조합장님, 원광디지털대학교 남궁문 총장님, 우신산업 국중하 회장님,

익산시 박경철 시장님, 차문화경영학과 이진수 교수]


원광디지털대학교 차문화경영학과는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익산산림문화체험관에서 진행된 '익산 차(茶) 축제'에 참가했다.


'익산 차(茶) 축제'는 사단법인 국제티클럽에서 주최하고, 익산차축제위원회가 주관하며, 익산시와 원광디지털대학교, 익산산림조합에서 후원했다.


특히 세계의 차문화를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세계차문화체험’과 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들어진 한국 다기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작가와 함께 작품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도록 한 ‘도예 특별전’ 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이외에도 다양한 차와 도자기, 차소품, 커피, 와인 등에 대한 전시도 진행됐다. 


차문화경영학과는 재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각종 차를 전시하고, 관람객들에게 차 체험 등을 진행했다. 또한 홍보 부스를 통해 차문화경영학과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 대한 상담도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차문화경영학과 손연숙 학과장(익산차문화축제 위원장)은 “웅포 야생차군락지에서 차축제가 진행된다는 것은 차(茶)인으로서 정말 보람 있는 일"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웅포 야생차군락지가 더욱 많이 알려지고 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밑거름이 된 것 같아 의미가 깊었다"고 말했다.


축하공연 모습

[축하공연 진행 모습]


개막식

[개막식 진행 모습]


차문화경영학과 상담 부스

[차문화경영학과 상담 부스 운영]


상담 부스 모습

[차문화경영학과 홍보 부스 모습]


홍차 체험 부스

[차문화경영학과 세계명품홍차 체험 부스]


애프터눈티 체험 부스

[영국 왕실 애프터눈 티 체험 부스]


냅킨 아트 체험 부스

[냅킨 아트 체험 부스]


차 블렌딩 체험 부스

[차를 직접 블렌딩해 시음할 수 있도록 한 체험 부스]


이진수 교수와 익산시장 기념촬영

[익산시 박정철 시장(가운데)과 이진수 교수(우측)]


전통 떡차 만드는 모습

[전통 떡차를 만드는 관람객 모습]


독서하는 체험 부스

[오미자 차와 녹차 족욕을 하며 독서를 할 수 있도록 한 체험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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