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식

2016-07-07조회수 : 2885

모스크바 세종학당, 본교서 여름캠프 진행

등록된 파일이 없습니다.

- 4일~29일까지 서울캠퍼스에서 모스크바 세종학당 학생들 교육 진행
- 음식만들기, 북촌마을 투어 등 다양한 체험학습 교실 운영


학생들 단체기념촬영


원광디지털대학교는 7월 4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모스크바 세종학당 학생들을 대상으로 원광디지털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한국어·한국문화 여름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여름캠프는 원광디지털대학교 한국어문화센터에서 진행하며, 수업 시간은 총 80시간이다.


세종학당 학생들은 레벨테스트를 거친 후, 2개 반으로 나눠 한국어 교육, 특별활동, 문화체험 등의 다양한 수업을 받는다.


원광디지털대학교는 매년 러시아 모스크바 세종학당 학생들을 초청해 한국 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이를 확대해 4주간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모두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특별활동은 한국음식 만들기(떡갈비와 비빔밥), 천연화장품 만들기, 다도체험, 전통공예품 만들기 등이며, 문화체험 수업은 북촌마을 투어, 방송국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원광디지털대학교 한국복식과학학과와 함께 진행한 '누비저고리 열쇠고리 만들기 및 바느질' 체험도 러시아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한복에 대한 스토리를 배우고 착장해 볼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해 학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원광디지털대학교 남궁문 총장은 "세종학당 학생들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한국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원광디지털대학교는 모스크바 세종학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모스크바 세종학당 교육에 필요한 콘텐츠 제작 및 학습 내용을 지원해 왔다. 현재 모스크바 세종학당에서는 약 1,500백여명의 러시아 학생들이 한국어 교육을 받고 있다.


최은지 교수 인사말

[한국어문화센터장 최은지 교수 인사말]


인사말 경청하는 모스크바 학생들

[경청하는 모스크바 학생들 모습]



한국어 교육 수업 듣는 학생들

[한국어 교육 수업을 듣는 학생들]


한국어 대화 연습하는 학생들

[한국어 대화를 연습하는 학생들]



한국어 발음 연습하는 학생들

[한국어 발음을 연습하는 모습]


한국어 교육 수업 모습

[한국어 교육 수업 진행 모습]


선생님의 설명을 귀담아 듣는 학생들

[한국음식 만들기 체험 교실 - 강옥령 선생님의 지도 아래 교육 받는 모습]


요리 방법 설명 듣는 학생들

[요리 방법을 주의깊게 듣는 모스크바 세종학당 학생들]


음식만들기 시작하는 학생들

[떡갈비 만들기 전 재료준비하는 학생들]


재료 손질하는 모습

[재료 썰기도 척척]


음식 만드는 학생들 모습

[보조 강사의 도움 아래 음식 만드는 학생들]


팬에 떡갈비 굽는 모습

[떡갈비 부치기 시작]


음식 조리하며 기념촬영

["한국음식 만들기 재미있어요."]


담소를 나누는 학생들 모습

[시식 전 담소를 나누는 학생들]


완성된 음식 들고 기념촬영

[완성된 음식과 함께 기념 촬영]


음식 시식 전 인사하는 모습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완성된 음식과 함께 기념촬영

[완성된 음식 맛보기 전 한 컷]


누비저고리 설명 듣는 학생들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단체 기념촬영

[누비저고리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하는 러시아 학생들]


한복 착장해 보는 러시아 학생

[한복 착장 체험하는 러시아 학생들]


북촌마을 탐방하는 학생들 단체 사진

[북촌마을 탐방 모습]


툇마루에 앉아 보는 학생들

[북촌마을 툇마루에 앉아 보는 모스크바 학생들]


설명을 듣는 학생들

[안내자의 설명을 듣는 학생들]


북촌마을 탐방을 즐거워하는 학생들 모습

[즐거운 북촌마을 탐방]



행복을 창조하는 wonderful대학 원광디지털대학교

지원서
작성
상담
신청

무엇이
궁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