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30조회수 : 2841
‘넥타이 마라톤대회’ 뛰며 ‘힘내라 직장인’ 캠페인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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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부스 설치, 음료와 풍선 등 나눠주며 G밸리 직장인 격려
- 교수 및 직원 마라톤대회 참가해 직접 거리 홍보 나서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는 지난 9월 30일(금), 구로디지털단지 일대에서 개최된 ‘G밸리 넥타이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며 ‘2016 힘내라 직장인’ 캠페인을 적극 홍보했다.
‘G밸리 넥타이 마라톤 대회’는 구로G밸리 지역의 직장인과 주민이 넥타이를 매고 구로디지털단지 일대 5Km를 달리는 행사로, 2003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원광디지털대학교는 대회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시원한 음료와 풍선 등을 나눠주며 직장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교수 및 직원 20여명이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현수막과 풍선을 들고 거리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2016 힘내라 직장인’ 캠페인은 구로구청과 (사)한국디지털단지 기업인연합회가 주최하고, 원광디지털대학교가 주관하는 재능기부 나눔 캠페인이다. 원광디지털대학교는 매주 수요일마다 구로구 G밸리 지역 직장인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제공 및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 중이다. 오는 10월 5일(수)에는 메이크업과 헤어쇼 및 명리상담, 타로점보기 등을 진행한다. G밸리 거리공연은 오는 10월 19일(수)까지 계속된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정상진 대외협력팀장은 "G밸리 직장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다양한 문화 공유를 통해 지역이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참가하게 됐다"며 “10월까지 진행되는 힘내라 직장인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풍선을 나눠주는 모습]

[힘내라 직장인 홍보 부스 운영]

[마라톤 대회 시작 전 모습]

[힘내라 직장인 홍보 진행]

[출발선에서 캠페인 홍보]

[마라톤 대회 모습]

[캠페인 거리 홍보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