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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1조회수 : 1047

대학원, ‘2026학년도 약선 푸드케어 심화 과정’ 운영... 시니어 웰에이징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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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건강을 위한 한식 기반 약선 메뉴 설계·실습...웰에이징 전문 역량 강화

 

우리 대학 대학원은 지난 9일 서울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약선 푸드케어 심화과정’ 2회차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단체사진


약선 푸드케어 심화과정은 시니어를 위한 약선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심화 교육 프로그램이다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약선의 기본 원리부터 식재료의 특성메뉴 설계 및 조리 실습까지 실제 식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2회차 교육은 한식 기반 시니어 약선 메뉴 설계 및 실습를 주제로 진행됐다최윤희 대학원장과 양미옥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시니어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약선 메뉴 설계의 이론과 실제를 함께 지도했다.

 

최윤희 대학원장은 특강을 통해 노화에 따른 신체의 생리적·병리적 변화와 이에 따른 식생활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했다특히 시니어의 소화·흡수 기능과 신체 상태를 고려해 식재료의 성질과 영양적 특성을 살피고계절에 맞는 식재료를 활용해 메뉴를 구성하는 약선의 기본 원리를 소개했다.

 

최윤희 교수 강의


이어진 실습에서는 전통 한식 중 닭고기를 이용한 조리법에 약선의 원리를 접목한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양미옥 교수의 지도 아래 참가자들은 황기를 활용한 임자수탕을 비롯해 닭고기 겨자냉채닭한마리전골 등을 직접 조리하며 식재료의 특성과 조리 과정메뉴 구성 방법 등을 익혔다.

 

양미옥 교수 강의


실습1


실습2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던 한식 메뉴에 약선의 관점을 더해보면서 건강을 고려한 음식도 충분히 맛있고 일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가족의 식단을 구성할 때도 연령과 건강 상태에 따라 식재료와 조리 방법을 달리 적용해 보고 싶다고 전했다.

 

최윤희 대학원장은 시니어 건강관리는 의료적 접근뿐만 아니라 매일 먹는 음식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다는 점에서 약선 푸드케어의 의미가 크다며 이번 과정이 약선에 대한 지식을 실제 식생활에 적용하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령사회에 필요한 건강관리와 자연건강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원광디지털대학교 대학원은 앞으로도 약선과 자연건강 분야의 전문 교육을 통해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건강한 식생활을 기반으로 한 웰에이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실습 음식


단체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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