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0조회수 : 915
나태주 시인 초청 인문학 특강 성료... 학생들과 ‘삶의 지혜’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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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여름방학을 맞아 마련한 인문학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나태주 시인]
우리 대학은 지난 18일 나태주 시인을 초청해 ‘시(詩)를 통해 헤아리는 삶의 지혜’를 주제로 2026학년도 여름방학 인문학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시를 통해 일상에 잠시 쉼표를 찍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삶의 가치와 지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나태주 시인은 자신의 작품과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를 위한 공부’, ‘나를 아끼며 살아가는 삶’, ‘성장하는 삶의 자세’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시를 단순히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 속에 담긴 삶의 의미와 자신의 경험을 연결해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나태주 시인]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은 시를 통해 바쁜 일상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앞으로의 삶과 배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었다고 전했다.
한 참석자는 “각박한 일상 속에서 잠시 뒤를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만날 수 있었다”며 “나를 위한 공부를 하라는 말씀이 앞으로 학업을 이어가는 데 큰 동력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삶을 살아갈 힘과 용기를 얻었고, 나 자신을 더욱 아끼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학 관계자는 “대학에서의 배움은 전공 지식을 쌓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더 나은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과 삶을 함께 성장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명사와 만나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전공 교육과 함께 재학생의 교양 및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새로운 관점과 경험을 통해 삶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