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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조회수 : 1115

[인상 경영 60] 오세훈 서울시장-얼굴경영학과 주선희 교수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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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경영학과 주선희 교수님 기고문


얼굴경영학과 주선희 교수님 사진



2021년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오세훈 시장. 그는 대한민국의 33대, 34대 서울특별시장에 이어 38대까지 극적으로 삼선 시장으로 귀환했다. 그야말로 ‘시장이 직업’인 사람이 된 것이다.


2011년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선별적 복지를 주장하며 서울시 무상급식 정책에 대한 주민 투표를 제안, 투표율이 미달되자 시장직을 사퇴한 이후 10년간 그에게는 슬럼프가 찾아왔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 서울 종로에 출마해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후보에게 패했고 2020년 21대 총선에선 서울 광진을에 출마해 정치 신인인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에게 패했다.


올해 1월 국민의 당 안철수 대표에게 입당을 요구하며 서울시장 후보에 조건부 출마했을 때도, 나경원 전 의원과 경선 후보로 나섰을 때도 오 시장의 승리는 예상하기 어려웠다. 그런 그가 한 계단 한 계단 승리의 자리에 올라서는 드라마를 썼다. 이 드라마틱한 인생 역정을 얼굴에서 살펴보기로 하자.



(내용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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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경영 60] 오세훈 서울시장 | “市長이 직업”… 인상에서 마음 [이코노미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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