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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조회수 : 972

"신명나는 풍물놀이 한판에 좋은 기운 얻어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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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를 졸업생 홍성순 학우님

[출처: 강원일보]



“풍물은 힘이 셉니다. 이 기운이 많은 사람에게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올해 강원민족예술한마당을 연출하는 홍성순(45) 강원민예총 풍물굿협회장의 바람이다.


(내용 생략)

 

동해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홍성순 회장은 강원대와 원광디지털대를 졸업하고 춘천교대 대학원에서 국악을 공부하며 춘천에서 본격적인 풍물꾼으로 활약을 이어 왔다. 현재 팡타스틱 예술교육연구소 대표, 문화강대국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연극 '봄이 왔다'에서 학생회장 역을 맡기도 했다.


홍 회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풍물꾼들은 앞서 나아갔다.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고자 하는 염원과 소망을 담아 도민들에게 신명 나는 한판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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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피플]"신명나는 풍물놀이 한판에 좋은 기운 얻어가길"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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