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조회수 : 129
'생태에 치유를 더하다'…경남환경재단 워크숍 개최, 길태규 교수 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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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형 프로그램 개발, 생태관광 새 도약 모색

경남의 생태관광을 웰니스 인프라와 접목시킨 체류형 생태체험 프로그램 개발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새로운 방향 모색이 이뤄지고 있다.
경남도환경재단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산청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시.군 생태관광 관계자와 생태관광해설사 3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첫날인 23일에는 원광디지털대학교 길태규 교수의 ‘글로벌 웰니스 생태관광 트렌드 ’ 특강을 시작으로 산청 동의보감촌 현장 벤치마킹과 시·군 협회 간 소통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또 24일에는 동의전 웰니스 체험에 이어 시·군별 생태자원을 활용한 ‘원데이 치유 생태관광 프로그램’ 기획안 작성 및 발표로 워크숍을 마무리했다.
‘생태에 치유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기존 생태관광의 한계를 넘어 산청의 우수한 웰니스 인프라를 접목, 경남 생태관광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창녕, 남해, 밀양, 김해, 창원, 하동, 합천, 고성 등 8개 시군의 생태관광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체류형 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고, 광역 단위의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한 점도 눈에 띈다.
경남환경재단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나 우수사례 공유를 넘어 경남의 풍부한 생태자원에 ‘치유’라는 시대적 트렌드를 입혀 지역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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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에 치유를 더하다'...경남환경재단 워크숍 개최 [데일리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