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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6조회수 : 2139

전남한복문화창작소, 지역 기반 소재로 한복산업 활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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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전일빌딩서 ‘2026 전남 한복토론회’ 개최, 민·관·산·학 협력 방향 등 논의


한복토론회 포스터


(사)한국천연염색 숨이 운영하는 전남한복문화창작소(소장 심향란)가 지역 기반 소재의 산업화와 한복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 전남 한복토론회’를 오는 9월 18일 오후 2시 전일빌딩 4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 기반 소재의 산업화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복산업의 발전과 인력 양성, 창업 및 제작 지원, 민·관·산·학 협력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이화여자대학교 연구진이 한복문화산업 진흥법을 개괄한 뒤, 손경희 국립순천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교수가 ‘천연염색 기반 문화상품 수익모델 구축 및 한복문화산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 김은정 전남대학교 의류학과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에는 허북구 한국명인명장연구소장, 지수현 원광디지털대학교 한국복식과학학과 교수, 박우근 아씨주단 대표·우리옷사랑회 회장이 참여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전통한복·생활한복·현대한복의 범위 및 용어 ▲한복 산업화를 위한 인력 양성과 콘텐츠 체계화 ▲한복산업 활성화를 위한 창업 및 제작 지원 방안 ▲민·관·산·학의 역할 및 협력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눈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전남의 천연염색과 지역 소재를 한복과 문화상품 개발에 활용하고, 이를 상품화와 수익 창출로 연결하는 방안이 주요하게 논의될 예정이다. 


지역 소재의 활용에서 상품 개발, 전문인력 양성, 창업과 제작 지원까지 한복산업의 현장 과제를 폭넓게 살펴보는 자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종합토론에 이어 오후 3시 30분부터 현장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이 진행되며, 오후 4시에 행사가 마무리된다.


이번 토론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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