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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조회수 : 485

경찰학과 신이철 교수, 아주경제 기사 도움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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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학과 신이철 교수

[경찰학과 신이철 교수]


한국판 연방수사국(FBI)인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첫 수장이 출범 50여일 만에 사실상 확정됐다. 그러나 국가·수사·자치에서 수사 부문을 담당하는 국수본부장으로 내부 인사가 내정되면서, 비대해진 경찰 권력 '분산'이라는 본래 취지와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나온다. 독립성 논란은 예견된 상황이라는 분석도 있다.


(중략)


신이철 원광디지털대학교 경찰학과 교수는 "개정된 경찰청법이 통과될 때 국수본부장 인선 과정에서 내·외부 인사 모두 가능하게 했던 점이 의아했는데 결국 국민 기대와 거리가 먼 결과가 됐다"고 지적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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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정너 경찰청' 초대 국수본부장 결국 내부인사…독립성 논란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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