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조회수 : 988
원광디지털대, 동서양 철학 융합한 명상 특강 진행
등록된 파일이 없습니다.
박다영 요가명상학과 교수 주도...참나탐구와 현상학적 에포케 접목해 실습 진행
에너지 명상 실습으로 몸과 감각 관찰...'보는 자'로 머무는 수행 체험
원광디지털대학교 요가명상학과가 인도의 성자 라마나 마하리쉬의 참나탐구와 서양 철학의 현상학적 에포케(판단 중지)를 명상 수행 관점에서 조명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요가명상학과는 지난달 29일 충북 청주시 오창 담마샨티요가에서 대한요가명상협회 특별 심화과정의 일환으로 학술 특강을 마련했다.
이번 강의는 박다영 교수가 맡았으며 학과 재학생과 졸업생, 협회 회원 및 일반인 등이 참석했다.

박 교수는 라마나 마하리쉬의 참나탐구 원리와 현상학의 판단 중지 개념을 비교 설명하며 두 이론의 접점을 제시했다.
참가자들은 에너지 명상을 통해 감정과 생각에 즉각적인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연습을 진행했다.
원광디지털대 요가명상학과는 앞으로도 전통 수행법과 현대 학문을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기사바로가기]
원광디지털대, 동서양 철학 융합한 명상 특강 진행[NSP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