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7조회수 : 7817
원광디지털대 김효철 교수, 한중 학술·산업 교류 현장서 협력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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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김윤철) 한방미용예술학과 김효철 교수가 중국 하얼빈과 선양에서 잇따라 열린 국제 학술대회와 산업교류 행사에 참석해 웰에이징 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을 중심으로 한 한중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김효철 교수는 지난 9월 19일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세계중의약학회연합회 미용전문위원회 제22회 중의미용학술대회’에 참석해 축사와 학술발표를 진행했다.
김효철 교수는 축사를 통해 한방미용 분야의 연구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한중 양국의 학술적 교류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학술발표에서는 ‘웰에이징’을 현재의 외관이나 상태뿐 아니라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까지 고려해 평가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특히 결과의 지속성과 관리 부담, 개인의 선호 등을 함께 고려해 장기적인 변화 가능성을 비교하는 ‘반사실적 궤적미학’ 개념을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의 장기적인 선택과 변화 가능성을 고려한 미용기술 연구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9월 22일 중국 선양 신세계박람관에서 열린 ‘2026 한중 국제 지능형 모자건강산업 발전 교류행사’에도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모자보건 서비스 표준과 전문인력 양성, 인공지능 활용, 산업 간 연계 등을 주제로 양국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효철 교수는 ‘한중 모자건강산업 산학연 융합 발전’을 주제로 발표하고, 기업의 실무 경험과 대학의 교육, 연구기관의 검증을 연결하는 산학연 협력 모델을 제안했다. 공동 교육 내용과 서로의 현장을 이해하는 인력, 함께 검토한 지식이 후속 협력의 기반이 된다는 설명이다.
특히 기업의 실무 경험과 대학의 교육, 연구기관의 검증을 연결해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능형 기술의 활용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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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김효철 교수, 미용의 기준을 넓히고, 현장의 경험을 지식으로 잇다 [한겨레]
원광디지털대 김효철 교수, 한중 학술·산업 교류 현장서 협력 방향 제시 [이뉴스투데이]